<![CDATA[독해학교]]>https://popegg.com/https://popegg.com/favicon.png독해학교https://popegg.com/Ghost 4.4Mon, 13 Apr 2026 16:02:49 GMT60<![CDATA[1편: 교과서 읽기]]>내신 준비를 하다보면 서술형 문제, 변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문장 암기에 상당한 시간을 쓰게 됩니다. 문장을 통으로 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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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textbook-reading/612dea5db5b7d0e378c5de4cWed, 01 Sep 2021 05:55:32 GMT

내신 준비를 하다보면 서술형 문제, 변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문장 암기에 상당한 시간을 쓰게 됩니다. 문장을 통으로 외우지 않고, 꼭 필요한 사항만 숙지한 후 응용력을 키우는 식으로 연습을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예요. 요것에 대해서는 머지않은 시간 내에 독해학교 앱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2편이나 3편 쯤 되겠네요.

어쩔 수 없이 외워야 한다면, 글의 흐름을 먼저 숙지한 뒤 외워보세요. 개별 문장에 매몰되지 않고 문장들이 서로 달라붙는 느낌이 들도록요. 이 연습은 쉬어가기 코스 입니다. 목표는 딱 두 가지 입니다. 하나, 교과서 본문을 한 번 이상 자신의 힘으로 읽어봅니다. 둘, 본문 내용이 흘러가는 모습을 머리속에 담아둡니다. 다음과 같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1편: 교과서 읽기
첫 화면에 나타나는 카드

교과서를 선택한 후 연습할 단원을 선택하세요. 선택한 단원은 앱의 첫화면에 계속 나타납니다. 필요가 없어지면 선택을 해제하세요. 첫 화면으로 돌아가면 선택한 단원들이 연습 목록으로 나타납니다. 목록 속 단원을 탭하면, 연습 화면이 나타납니다.

1편: 교과서 읽기
교과서, 단원 선택
1편: 교과서 읽기
연습 목록으로 변경된 첫 화면의 카드

교과서 본문이 몇 개의 덩어리로 쪼개져 보여집니다. '읽기' 버튼을 눌러 먼저 본문을 읽습니다. 문장의 핵심 요소가 하이라이트 되어 나타나는데, 이것에 집중해 문단의 개요를 파악합니다. 얼개가 드러난다 싶으면 수식어 정보를 추가해 문단의 세부내용을 덧붙여 읽고 내용을 요약해 짧게 '나만의 부제'를 달아보세요. (그리고 자주 고쳐 써보세요)

1편: 교과서 읽기
교과서 본문 연습 화면
1편: 교과서 읽기
한 단락 직접 읽어보기

'읽기'가 끝나면 '내용 흐름'을 눌러 흐트러진 문단을 올바른 순서로 맞춰 봅니다. 문단의 '부제'를 염두에 두고, 한 문장에 이어지는 다음 문장을 찾아 옮겨봅니다. 한 문장에 제시된 정보가 잇따라 오는 다음 문장에 재차 언급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같은 정보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대명사와 지시어는 지칭 대상을 찾아가며 문장을 연결해 보세요. 글의 흐름을 숙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편: 교과서 읽기
내용 흐름 상기하기

한 번의 시도로 문단 정리에 성공한다면,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다면 노란불이 들어옵니다. 녹색불은 이틀이 지나면 노란불이 되고, 노란불은 하루가 지나면 빨간색이 됩니다. 본문의 모든 부분에 녹색불이 들어오도록 만들었다면 준비 운동은 끝난 셈입니다. 글의 논지와 내용 흐름, 그리고 세부 사항들이 모두 파악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1편: 교과서 읽기
학습 상태가 반영된 화면

이제 선생님이 내어준 과제를 성실히 따라가며 내신 준비를 마무리하세요.

이 연습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교과서니까요. 본문은 계속 추가됩니다. help@popegg.com으로 원하시는 교과서와 단원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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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따라읽기 - 실전 편]]>https://popegg.com/powerpack-read-along-rhetoric/60a3180163f9d303c2aedd6cWed, 30 Jun 2021 08:53:12 GMT

독서와는 다르게 독해는 저자와 대화하거나 토론하는 과정이 아니라 저자의 말을 경청하는 과정입니다.  저자에게 설득 당하고야 말겠다는 자세 아래 '납득당할 근거'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저자 역시 독자를 설득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동원합니다. 이를 rhetorical strategy라 합니다. 주로 쓰이는 rhetorical strategy는 다음과 같습니다.

  • Exemplication
  • Comparison
  • Contrast
  • Cause and Effect
  • Process
  • Classification
  • Narration
  • Persuasion and Argument

이 파워팩은 여러 rhetorical strategy를 경험하고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우선 Exemplication과 Comparison, Contrast로 시작하며 다른 rhetorical pattern도 속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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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헷갈리는 문장, AI도 똑같이 어려워 할까요?]]>영어 지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나 헷갈리는 문장을 만나면 어떻게 하세요? 혹시 우리말 해석본을 옆에 두고 꿰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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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i-robot/60bd7f16f0c1b60d684b7309Fri, 25 Jun 2021 02:23:22 GMT

영어 지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나 헷갈리는 문장을 만나면 어떻게 하세요? 혹시 우리말 해석본을 옆에 두고 꿰어 맞추거나, 사전의 단어 뜻풀이를 엮어 작문을 하지는 않나요? 그러기에 앞서 영어 문장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데 도전해 보세요.

앞선 두 방식이 영어 문장의 조성 방식을 도외시 한 채 오로지 단어의 어구나 뜻만으로 문장을 이해하려 든다면, AI는 반대로 단어의 뜻은 무시하고(사실 아예 모릅니다) 오로지 단어의 형태와 위치만으로 문장의 구조를 찾아내고, 단어 간의 관계를 파악하려 듭니다. 어떤가요? 서로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독해학교 앱의 새로운 기능 "I, Robot"을 이용해 보세요. AI가 문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어디서 실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AI가 내놓은 결과를 보며 내가 놓친 부분을 발견하고, AI가 실수한 부분을 찾아내 트집 잡으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어느새 문장의 의미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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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let alone의 usage]]>[Question]

고1 2020년 6월 학력평가 39번 지문에서

"Grown-ups rarely explain the meaning of new words to children, let alone how grammatical rules work.” 이라는 문장이 나왔는데, 여기서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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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let-aloneyi-usage/60b2b1931d2d78c0186fb942Sat, 29 May 2021 21:32:37 GMT[Question]let alone의 usage

고1 2020년 6월 학력평가 39번 지문에서

"Grown-ups rarely explain the meaning of new words to children, let alone how grammatical rules work.” 이라는 문장이 나왔는데, 여기서 'let alone' 을 문법적으로 어떻게 봐야할지 궁금합니다.

분사구문에서 전치사로 관용적으로 굳어진 including 처럼 관용적으로 굳어진 표현으로 '~는 커녕, ~은 물론이고' 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 같기는 한데 let alone 뒤에 명사가 와서 전치사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첫 문장의 문장처럼 의문사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let + 목적어 + alone (목적보어) 의 형태로 목적어와 목적격보어가 도치된 것이라고 하는데...

eg 1 ) It takes too much time, let alone money.

let alone money --> let money alone 의 도치

eg 2 ) I wouldn't speak to him, let alone trust him or lend him money.

let alone [trust him or lend him money] 의 도치

콤마 뒤에 아무런 접속사 없이 어떻게 동사 원형인 let 이 바로 나오는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 let alone 자체가 접속사처럼 사용되고 let alone 뒤에 명사가 나오는 경우는 앞에서 중복되는 절이 생략되어서 나타나는 구조일까요?


[Eddie]

무엇보다도 질문의 후반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도치(inversion)까지 언급되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모르겠습니다(나름대로 이리저리 짜 맞추어 본 내용을 쓰신거죠?). 아마도 let alone이 ‘to stop bothering someone or something’의 의미로 사용된 경우를 참고한 것 같은데요. 질문의 대상이 되는 문장에 포함된 let alone은 그런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쉽게 이해 될 것이 생각 됩니다.

[1]

word 혹은 phrase와 관련되어 궁금한 점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그 definition을 공신력 있는 사전(dictionary)에서 먼저 찾아보는 것을 원칙화 혹은 습관화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전적인 정의만으로도 판단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usage 관련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추가적으로 reference로 Michael Swan이 집필한 Practical English Usage 같은 책도 reference로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네요.

[2]

Collins COBUILD 사전은 let alone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Phrase

Let alone is used after a statement, usually a negative one, to indicate that the statement is even more true of the person, thing, or situation that you are going to mention next.

example:

It is incredible that the 12-year-old managed to even reach the pedals, let alone drive the car.


그냥 phrase라고만 정의되어 있습니다. 두 단어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phrase라는 nomination이 맞지요. 위의 definition이 보여주는 의미로 사용 됩니다. 다만, 주어진 example의 내용과 형태를 잘 살펴보면 마치 correlative conjunction처럼 behave해서, 내용상 그리고 형태상 병렬이 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 is incredible that the 12-year-old managed to even reach the pedals, let alone drive the car.

의미상 ‘managed to’에 ‘even reach the pedals’와 ‘drive the car’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신 분이 언급한 예문도 같은 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It takes too much time, let alone money.

의미상 takes에 병렬구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대상이 되는 학평 지문의 문장은 병렬구조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Grown-ups rarely explain the meaning of new words to children, let alone how grammatical rules work.”


of new words to children에 의해서 수식 받는 the meaning이라는 noun과 how grammatical rules work이라는 noun clause가 내용상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병렬구조가 정확하게 지켜졌다고 볼 수 없지요. 왜 굳이 그렇게 표현했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병렬구조 형태로 기술하거나, 아니면 다른 표현을 쓸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어정쩡하게 표현한 이유를 글쓴이에게 묻고 싶습니다.


[3]

원칙 기준이 문법적인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하고, 문법적인 설명은 그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사전은 가장 먼저 참고해야 할 reference입니다.

수 많은 독해 지문에 포함 되어 있는 모든 문장이 (원어민이 쓴 글이므로 당연히) 영문법 규칙에 맞을 것이라는 hidden assumption을 버린다면, 잘못 쓰여진 문법을 짜맞추기 위한 이상한 논리나 처음 보는 문법 용어 혹은 예외를 ‘생산’해낼 필요도 없게 된다는 점. 그리고 원칙과 기준이 있는 논리는 학생들이 문법을 적용하는 능력을 확연하게 넓혀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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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배경 지식을 늘려 독해 능력을 향상 시킨다는 발상의 유효성]]>[Question]


모의고사 지문을 읽다보면 중복되는 내용이나 겹치는 주제가 나올때가 많은데 학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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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background-knowledge-and-reading/60ac44863a4fa7982707b16cTue, 25 May 2021 00:31:50 GMT[Question]배경 지식을 늘려 독해 능력을 향상 시킨다는 발상의 유효성


모의고사 지문을 읽다보면 중복되는 내용이나 겹치는 주제가 나올때가 많은데 학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경우 지문을 친숙하게 느끼고 더욱 잘 읽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방학 기간같은 때에 지문을 주제별로 모아서 (경제, 과학, 예술 등) 관련 배경지식과 사용될 수 있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주는 것이 독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Eddie]


그런 생각이 들죠?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는 과정이 선생님의 머리 속에 정확히 파악된 상태에서 문제점의 원인을 찾지 않으면, 여러 가지 피상적인 원인들의 해결점을 찾기 위한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학생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관찰 되었을 때, ’배경 지식만을 위한 독해를 시킬까?’ 혹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게 함으로써 부수적으로 배경 지식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까?’라는 식으로 원인과 해결 되었을 때 얻게 되는 결과에 관해서도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 만들어진 의문은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오히려 장애 요인으로 작용 할 테니까요.

먼저, 배경 지식의 유무에 따른 지문 이해의 효과부터 검토해보겠습니다. 배경 지식 혹은 상식이 지문에서 제시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전면적으로 부인 하지는 않겠습니다. 문제는 어떤 지식을 배경지식으로 제공할 것이냐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결정하지 않으면 ‘상식’을 넓혀 주는 측면에서 시작한 지문 읽기가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한 가지 발생 가능한 문제는 그러한 목적으로 제공 되는 많은 지문을 학생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배경 지식 혹은 상식을 넓혀주는 것이 원래의 목적이었으므로, 지문의 해석을 읽는 식으로 해도 괜찮다는 판단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주객이 바뀌어 버린 셈이죠? 올바른 ‘목적 설정’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물론, 학생들의 독서 부족으로 상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이나 상식이 필요한가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1 학년도 수능 영어 기출 지문 하나를 예로 들어서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Thanks to newly developed neuroimaging technology, we now have access to the specific brain changes that occur during learning. Even though all of our brains contain the same basic structures, our neural networks are as unique as our fingerprints. The latest developmental neuroscience research has shown that the brain is much more malleable throughout life than previously assumed; it develops in response to its own processes, to its immediate and distant “environments,” and to its past and current situations. The brain seeks to create meaning through establishing or refining existing neural networks. When we learn a new fact or skill, our neurons communicate to form networks of connected information. Using this knowledge or skill results in structural changes to allow similar future impulses to travel more quickly and efficiently than others. High-activity synaptic connections are stabilized and strengthened, while connections with relatively low use are weakened and eventually pruned. In this way, our brains are ———————————.


첫 번째 질문: 위 지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떠한 배경 지식을 갖추도록 준비 하시겠습니까?

두 번째 질문: neuroimaging technology 혹은 neurobiology 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를 배경 지식으로 갖추어야 위 지문이 이해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 번째 질문: 아래 강조한 내용이 지문 이해를 위한 충분한 배경 지식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즉, neuroimaging technology의 발전과 관련하여 우리 뇌의 기능, neural network의 정의 등등 지문을 쓴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배경지식 자체를 지문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Thanks to newly developed neuroimaging technology, we now have access to the specific brain changes that occur during learning. Even though all of our brains contain the same basic structures, our neural networks are as unique as our fingerprints. The latest developmental neuroscience research has shown that the brain is much more malleable throughout life than previously assumed; it develops in response to its own processes, to its immediate and distant “environments,” and to its past and current situations. The brain seeks to create meaning through establishing or refining existing neural networks. When we learn a new fact or skill, our neurons communicate to form networks of connected information. Using this knowledge or skill results in structural changes to allow similar future impulses to travel more quickly and efficiently than others. High-activity synaptic connections are stabilized and strengthened, while connections with relatively low use are weakened and eventually pruned. In this way, our brains are ———————————.

수능 영어에 제시되는 지문은 ‘전문가’가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작성된 글의 일부(excerpt)입니다. 당연히 ‘전문가’는 ‘비전문가’가 작성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내용을 따라 오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배경 지식이 필요 할까요?

배경 지식의 범위조차 정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소스를 구하기조차 (귀찮으면서도) 쉽지 않을 배경 지식 쌓아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지식, 주제에 따른 다양한 글쓰기 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이유가 사실은 문장조차 제대로 해석 해낼 수 없고, 지문 이해의 과정과 결과 자체도 모르기 때문일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원인을 잘못 짚으면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정작 해결해야 할 문제에 투입해야 할 (선생님과) 학생의 시간만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판단이 현명해야 할 이유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양하게 읽도록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꾸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해학교의 '따라 읽기' 레슨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직접 자료를 준비하거나 독해 결과를 관리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속적인 지문 독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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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선생님을 위한 독해학교 - '독해학교 클래스룸']]>https://popegg.com/classroom-beta/60a9b18f4f7a671751a83258Sun, 23 May 2021 01:47:18 GMT

이 앱은 이미 출시된 "독해학교"와 짝을 이뤄 동작합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독해학교" 학습 진행 상황과 취약점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신의 반을 생성한 뒤 학생을 초대하여 클래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클래스 소속 학생의 현재 "독해학교" 연습 상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학생별 레슨 수행 리포트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레슨 진행 중 보여준 취약점을 확인하고 학습 계획 수립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해학교 클래스룸 베타에 참여하기

iOS (아이폰/아이패드)

아래 링크를 눌러 "독해학교 클래스룸" 앱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이용하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TestFlight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링크를 클릭했을 때 TestFlight 앱 다운로드 화면이 먼저 나타납니다. TestFlight는 애플이 직접 만들어 배포하는 앱으로 베타 테스트만을 위한 "작은 앱스토어"입니다. TestFlight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아래 링크 클릭시 TestFlight 앱이 시작되면서 "독해학교 클래스룸" 앱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Android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바로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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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 시험 준비를 효율적으로 병행해서 진행하는 방법]]>[Question]


내신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과외하는 친구 중에 고2가 한명 있는데 내신따기가 어려운 학교에 다니고 있고 현재 내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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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question-suneung-yeongeo-junbi-junge-naesin-gigani-gyeobcil-ddae-haegyeol-bangbeob/60a972954f7a671751a83239Sat, 22 May 2021 21:09:37 GMT[Question]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 시험 준비를 효율적으로 병행해서 진행하는 방법


내신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과외하는 친구 중에 고2가 한명 있는데 내신따기가 어려운 학교에 다니고 있고 현재 내신 성적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수시는 힘들어보이고 지금부터 계속 정시위주로 독해 실력을 높이는게 중요해 보이지만 아이와 부모님은 내신을 아예 포기하는 것은 불안해 합니다.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안되는 내신이 시간낭비일까봐 걱정이 되는데 이 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ddie]


일단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의 차이점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비록 수준 차이는 있지만, 대상이 같은 영어인 것은 분명합니다.

수능 영어 수준의 문법과 독해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라면, 내신 대비는 그냥 정리 과정일 뿐이겠죠. 문제는 이미 많은 시간을 영어 과목에 투자한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체계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이미 알고 있어야 할 그 어느 것에도 익숙해져 있지 않은 상태로 시간만 낭비해왔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 학생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책임의 공’이 지금 선생님에게 전달된 것이죠. ‘시간 한정’이라는, 스트레스를 강하게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의무감과 함께 말입니다.

일단 내신 시험 범위 내의 핵심 문법이나 알아야 할 문장 구조 등이 무엇인가를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내신 기간에는 수능 영어 관련해서 준비하고 학습해야 할 것을 내신 준비 대상에 맞추어서 교육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수능 대비 영어 교육 순서를 내신에 맞추어서 조정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이번 내신 기간의 시험 범위에서 다루어야 할 핵심 문법이 to 부정사구라고 한다면 교육 주제를 [문장요소와 수식어의 개념][완전한 술어 구조 파악][to 부정사구를 구성하는 완전한 술어 구조 파악] [문장요소 혹은 수식어로서의 to 부정사구의 기능 파악] 등의 순서로 수능 영어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 주제를 내신 준비를 위해서 진행하는 식입니다. 독해 관련해서는 내신 교과서 지문이나 부교재 지문을 독해 연습 대상 지문의 한 부분으로 평상시에 활용하는 식으로 미리 준비해 둘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내신 준비 사이클을 고려한다면 교육하는 학생들의 내신 대비 항목과 수능 영어 준비 항목에 관한 세부적인 체계를 마련해두고, 내신 기간을 고려하여 교육 순서를 조정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사실 문제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학생은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한 학습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있고, 선생님 또한 내신과 수능영어에 대한 시기별 교육 체계를 갖추어 놓고 있지 않습니다.

독해학교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주요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문법과 문장 패턴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필요하시면 이메일 주세요. eddie@popeg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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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같은 학년의 수준이 다른 학생을 한 반에서 교육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책]]>[Question]


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들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작은 학원이고 고등부까지 담당할 수 있는 선생님이 저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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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gateun-hagnyeonyi-sujuni-dareun-hagsaengeul-han-baneseo-gyoyughal-ddae-balsaenghaneun-munjejeom-haegyeolcaeg/60a519574f7a671751a831eeWed, 19 May 2021 14:00:04 GMT[Question]같은 학년의 수준이 다른 학생을 한 반에서 교육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책


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들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작은 학원이고 고등부까지 담당할 수 있는 선생님이 저밖에 없어서 시간이나 반을 나눌 수는 없습니다) 어느쪽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하위권에 맞추다 보면 하위권 아이들은 따라오기 수월 하겠지만 상위권 아이들이 지루해 할까봐 지금은 잘하는 학생들에 맞춰서 가고 있기는 한데 비교적 쉬운 문법이나 독해 문제를 풀 때 잘하는 친구들이 훨씬 빨리 끝내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고 강의 내용을 하위권 아이들이 제대로 따라가는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교재나 강의 난이도가 괜찮은지 물어보면 다들 괜찮다고는 하지만 (애들은 다 괜찮다고만 하니까 객관적 지표는 안되겠지만요) 말 뿐아니라 실제로도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아이들 모두 제대로 배우고 있고 케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ㅎㅎ

질문이 너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각기 수준이 다른 아이들을 불가피하게 같은 수업에서 가르쳐야 할 경우, 교재나 커리큘럼의 난이도를 어느쪽에 맞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입니다.


[Eddie]


같은 학년의 수준이 다른 학생을 한 반에서 교육할 때의 문제로 이해하고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수업 진행 방식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는 방법 입니다. 즉, 수업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 하고, 문제 풀이가 수준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문제 풀이 수업을 선생님이 끌고 가는 방식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대표적인 문제를 해당 문제를 풀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하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시고, 추가적인 문제 풀이는 과제로 내주는 식으로 하고 말이지요. 과제로 내줌으로써 수업 시간에 서로 다른 학생들이 서로 다른 pace로 문제를 풀기 때문에 생기는 수준차에 의한 시간 차이가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과제로 내준 숙제는 그 다음 시간에 답을 맞추는데, 학생들에게 답과 이유를 발표 하도록 시켜 보세요. 선생님의 노동 강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 파악이 가능해지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일 수 있기도 합니다.

커리큘럼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는 방법입니다. 내신이든, 혹은 모의고사 대비든, 관련되어 알아야 할 진도를 다시 체계화 해보세요. 그래서 개념과 익숙해져야 할 대상을 교육하시고, 연습이나 문제 풀이는 이미 언급한대로 과제로 내주고, 발표를 시키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해보세요. 이를 위해서 개념과 익숙해져야 할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즉, 커리큘럼에 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커리큘럼과 관련해서 현재 커리큘럼 및 예상 되는 교육 주제나 항목을 다시 질문해주시면 추가적인 답변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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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Subjunctive Mood에 관하여]]>

[Question]


아래 두 문장에 관한 질문입니다.

1. He insisted we go there

2. He insisted we went there


대부분의 어법 서적에는 insist, suggest, necessary 따위들에 대해서 "뒤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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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pegg.com/subjunctive-mood/60a4cb4f4f7a671751a831c6Wed, 19 May 2021 08:26:55 GMT

[Question]


아래 두 문장에 관한 질문입니다.

1. He insisted we go there

2. He insisted we went there


대부분의 어법 서적에는 insist, suggest, necessary 따위들에 대해서 "뒤에 서술되는 부분에 당위성의 should가 생략된다, but 사실문에서는 should가 사용되지 않는다" 라고 쓰여있는데

가끔씩 학생들이 당위성 판단 여부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 저도 구분이 안가는 때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ddie]

세 가지 관점에서 위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명확하게 이해 되지 않은 문법 항목에 관해서는 광범위 하게  관련 정보를 찾아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국내 문법서 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나온 체계적으로 서술된 문법서를 references로 활용할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국내 문법서와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가급적 제외 할 것도 권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검증 없이 베끼거나, 정보의 일부만을 따옴으로서 왜곡된 방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흔하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2]

당위성 판단’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질문 내용에는 ‘당위성의 should…’라고 적혀 있고 should에 관해서 질문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실질적으로는 should가 사용 되어야 하는 이유인 subjunctive mood의 표현 방법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인용한 ‘…당위성 판단의 should…’라는 문법서에 적혀진 표현 때문에 subjunctive mood가 당위성과 관련된 표현이라고 오해한 듯 합니다.

subjunctive mood는 implied obligation을 표현하는 verb(insist, suggest, demand …) 등이 predicate으로 사용 되었을 때, 그 object로 사용 되는 that-clause에서 should를 쓰거나 혹은 생략하는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should가 사용 (혹은 생략) 되는가의 여부에 앞서 ‘어떤 경우’에, 그리고 ‘’라는 표현의 조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합니다.

He insisted (that) we (should ) go there.

문장의 작성자가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냐는 식으로 은근히 강요한다는 상황을) 표현하기 위하여 insisted를 술어로 선택했고, insisted가 object로 that 절을 취하므로, that 절 안에서 should를 써주거나 생략하는 식으로 ‘implied obligation’을 표현한 것입니다. ‘should를 써주거나 혹은 생략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이 때 ‘should가 어떤 의미를 표현하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subjunctive mood는 ‘당위성’과도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3]

문장을 이해하는 관점에 관한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장의 작성자가 의도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항상 옳습니다. 작성자는 의도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취해서 정보를 담습니다. 문장을 읽는 사람은 문장 작성자가 사용한 표현을 바탕으로 문장이 전달하려고 하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당위성을 어떻게 판단하는가?’라는 질문이 저 문장 이해와 관련해서 왜 뛰쳐 나왔는지,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위성을 왜 구분해야 하나요? 일단, 위 subjunctive mood는 당위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이미 위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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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따라읽기 - 상식, 배경지식 편]]>https://popegg.com/powerpack-read-along-1/60a1eea0e7754a3115b2e363Mon, 17 May 2021 04:20:39 GMT

사실이나 개념을 설명하고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은 독해 지문 중에서도 쉬운 축에 속합니다. 저자의 주장이나 특별한 의도가 깔려 있을 가능성도 없고, 글의 흐름도 단선적입니다. 문장에 담긴 정보들만 정확히 읽어낼 수 있다면, 문단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장애가 될만 한 요소는 별로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읽고 나서 나의 입으로 다시 풀어 말할 수 있으면 족합니다. 다만 우리말로 된 설명문에 익숙하지 않다면, 잇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정보들을 이어 붙여 읽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영어 지문 읽기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커집니다.

이 파워팩은 그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레슨에 담긴 지문들은 오로지 사실과 개념 전달을 목적으로 여타의 수사적 기교없이 담백하고 건조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상식 대백과사전'을 읽는다 생각하고 편안히 레슨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혹 레슨이 어렵다 느껴진다면 『정규 스프린트 입문 / 기본』을 먼저 수행하세요. 문장을 읽는데 필요한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술들을 익힐 수 있으니까요.

몇몇 지문에는 간단한 질문이나 지시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주의를 환기하고 글에 주목하게 하는 용도이지 레슨의 주 목적은 아니니 이에 구애받지 말고 '가벼운 궁금증'만을 가지고 레슨을 진행하세요. 마음에 든다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독해를 위한 배경지식으로 쌓아 두시고요. 충분히 쌓이면 '교양'이 됩니다. 😏

우선 고전, 근대 철학으로 시작합니다. 곧이어 심리학, 역사, 과학 파워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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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스프린트]]>https://popegg.com/sprint/60a445714f7a671751a8319fWed, 17 Mar 2021 15:00:00 GMT

정규 스프린트 - 독해학교 입문

스프린트

[권장 최소 스프린트 횟수: 4회]

길고 복잡한 문장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학습자를 위한 스프린트 입니다.

  • "구문 분석", "구문 독해" 문제집도 풀고 따로 연습을 했음에도 실전 지문에는 적용을 못하는 경우 (설명을 위해 다듬어 놓은 전형적인 문장만으로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 문장 구조는 이해되는데, 정확한 의미 파악에 어려움 겪는 경우 (수식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문장 요소와 수식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기 때문입니다.)

실전 지문을 대상으로 3일간 문장 읽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Day 1

지문 속 문장을 분석 해보는 훈련을 수행합니다. 분석에 신경쓰다 보면 읽기에 소홀해질 수 있으므로 순서가 흐트러진 문단 속 문장들을 옳게 배치하는 연습으로 하루 훈련을 마무리 합니다. 이 과정에서 꼼꼼한 문장 읽기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 여러 단어를 한 단어처럼 (2회)
  • 복잡한 수식어 다루기 (2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2

문장의 뼈대를 이해하고, 다양한 수식어에 담긴 내용을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배웁니다.

  • 여러 단어를 한 단어처럼 (2회)
  • 복잡한 수식어 다루기 (2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3

문장 분석의 목적은 문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분석에서 한 걸음 물러서, 문장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본 연습과 도전 과제를 병행합니다.

  •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5회)
  • 문맥상 단어의 의미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정규 스프린트 - 독해학교 기본

[권장 최소 스프린트 횟수: 10회]

본격적인 문단 이해 연습으로 넘어가기 전 꼭 거쳐야 할 연습들을 진행합니다. 문단 안에서 문장들이 영향을 주고 받는데 주목해 문장 이해 능력을 다집니다.

Day 1

문장요소와 수식어의 관계를 중심으로 문장 분석을 진행합니다. 흐트러진 문단 속 문장들을 옳게 배치하는 연습으로 꼼꼼한 문장 읽기 습관을 유지합니다. (이전 스프린트 레슨의 난이도를 높여 보다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그에 따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단어를 한 단어처럼 (2회 - controlled subject 찾기 포함)
  • 복잡한 수식어 다루기 (2회 - controlled subject 찾기 포함)
  • 문맥속 단어의 의미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2

문장에서 문단으로 연습 영역을 확장합니다. '문맥상 단어의 의미', '지칭 대상 찾기' 연습을 통해 문장 이해에 다른 문장의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 문맥속 단어의 의미 (1회)
  • 지칭 대상 찾기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3

독해의 기본 기술이자 도구인 '문맥상 내용 연결 관계 파악' 레슨을 진행하며 문단의 구조와 내용 흐름을 맛보게 됩니다.

  • 지칭 대상 찾기 (1회)
  • 도전 문맥상 내용 연결 관계 파악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정규 스프린트 - 독해학교 핵심

[권장 최소 스프린트 횟수: 16회]

댜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능력을 배양하는 스프린트입니다. 문맥 파악과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Day 1

문단 속 문장 읽기 연습으로 몸을 풉니다.

  • 복잡한 수식어 다루기 (1회)
  • 한 문장 통째로 분석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2

문단에 담겨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문맥을 파악하는 연습을 진행합니다.

  • 내용상 연결 관계 파악 (1회)
  • 따라 읽기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Day 3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해 '빈칸 내용 추론'과 '함축 의미 추론'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진행합니다.

  • 따라 읽기 (1회)
  • 문단 내 글의 순서 (1회)
  • 도전 빈칸 내용 추론 / 함축 의미 추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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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여러 단어를 한 단어처럼]]>https://popegg.com/lesson-subordination/60a237d963f9d303c2aedd05Fri, 27 Nov 2020 09:36:00 GMT여러 단어를 한 단어처럼

한 문장은 다른 문장의 부품으로 쓰여 보다 큰 문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부품이란 주어, 목적어, 보어와 같은 문장 요소나 (문장 요소를 수식하는) 수식어를 뜻합니다. 이렇게 의미상 여러 짧은 문장이 모여 하나의 문장을 이루면 얼핏 복잡해 보이고 문장의 의미도 가늠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런 어려움은 쪼개서는 안되는 단어 묶음을 찾아 하나의 단위로 취급함으로써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준동사구(to부정사구, 동명사구, 분사구)와 종속절입니다. 이들은 완전한 술어를 지녀 무언가를 서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장에서 떼어내면 그 자체로 하나의 문장이 되거나 쉽게 문장으로 복원됩니다. 이들 묶음의 의미를 이해한 후 어떤 부품으로 쓰였는지 따져가며 문장의 뼈대에 붙여 넣으면 문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레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문장에 처음 나타나는 종속절 또는 준동사(to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찾아냅니다.

레슨이 제공하는 『한 입 문법』을 참고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잘못 찾았을 경우 레슨 시스템이 알려주는 이유를 참고하여 다시 찾습니다. 첫 묶음의 시작점을 찾고 나면 종속절인지 준동사구인지에 따라 다음 과정이 달라집니다.

준동사를 찾았을 경우

  1. 준동사구의 구조 리뷰
    레슨 시스템이 준동사구 전체를 표시해 주고 내부 구조를 알려줍니다. (준동사구도 문장의 술어와 마찬가지로 준동사에 목적어, 보어가 덧붙어 완전한 술어를 이룸을 배우게 됩니다.)
  2. 준동사구의 역할 판정
    이렇게 완성된 의미 단위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판별합니다. 레슨 시스템이 이 준동사구가 오도록 요구/허락하는 단어를 강조해 줍니다. 이를 참고하여 주어진 다섯 개의 선택지(주어, 보어, 목적어, 수식어, 전치사의 목적어) 중 선택합니다.
  3. 의미상 주어 찾기
    모든 술어는 호응하는 주어를 요구합니다. 준동사구 역시 마찬가지로, 형식상 주어는 존재하지 않지만 문장에 의미상 호응하는 주어가 존재합니다. 레슨의 지시에 따라 의미상 주어를 찾습니다. (의미상 주어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배웁니다.)
  4. 준동사구의 의미 파악
    레슨 시스템이 의미상 주어와 준동사구를 결합해 문장으로 표현해 줍니다. 이를 참고하여 준동사구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합니다.
  5. 문장 안에서의 의미 파악
    준동사구의 역할을 규정하는 단어와 준동사구의 역할을 따져 문장 안에서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주어로서, 목적어로서, 보어로서, 수식어로서)

종속절의 시작점을 찾았을 경우

  1. 종속절의 구조 리뷰
    레슨 시스템이 종속절 전체를 표시해 주고 내부구조를 알려줍니다. (종속절은 문장의 형태를 온전히 가지고 있음을 배웁니다 -> 주어 + 완전한 술어)
  2. 종속절의 의미 파악
    레슨 시스템이 알려주는 내부 구조를 참고하여, 종속절 자신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3. 종속절의 역할 판정
    종속절의 역할을 판정합니다. 레슨 시스템이 이 종속절이 오도록 요구/허락하는 단어를 강조해 줍니다. 이를 참고하여 주어진 다섯 개의 선택지(주어, 보어, 목적어, 수식어, 전치사의 목적어) 중 선택합니다.
  4. 문장 안에서의 의미 파악
    종속절의 역할을 규정하는 단어와 종속절의 역할을 따져 문장 안에서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주어로서, 목적어로서, 보어로서, 수식어로서)

모든 종속절, 준동사구에 대해 같은 과정 반복

하나의 종속절, 준동사구에 대해 중요한 내용들을 살펴보고 나면 다음 종속절, 준동사구를 찾아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레슨 마무리 - 문장의 구조와 문장의 뼈대 확인

문장의 종속절과 준동사구를 모두 해결하고 나면, 레슨 시스템이 문장을 몇 개의 묶음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이를 참고하여 문장의 뼈대를 찾아보며 레슨을 마무리 합니다. (아무리 길고 복잡해 보이는 문장이라도 주어, 술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만으로 구성되며, 각자는 올바른 제 자리가 있음을 배웁니다.)


이 레슨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강력합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잘게 쪼개 배운 수많은 문법 사항이 몇 개의 단순한 원칙으로 통합되어 문장 읽기에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익힌 내용은 『복잡한 수식어 다루기 레슨』의 기반이 되며 두 레슨은 문장 분석 실력을 금세 끌어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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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독해학교 앱]]>https://popegg.com/app/60a523164f7a671751a83215Tue, 24 Nov 2020 15:00:00 GMT독해학교 앱

모르는 단어가 자주 나와 독해가 어렵나요? 사전을 펼쳐 놓고 읽어보세요. 단박에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물론 어휘 학습도 중요하지만, 문장은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앞서 우선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연습을 담은 레슨이 제공됩니다.

  • 구문 분석
  • 준동사구, 종속절의 종류, 형태, 역할
  • 문장의 핵심 구조
  • 수식어와 수식 대상 관계
  • 문장을 복잡하게 만드는 병렬구조와 수식 구조
  • 어법 정확성 판단

문장 이해 연습

대부분의 문장은 곧잘 읽는데, 길고 복잡한 한 두 문장 때문에 고민스럽나요? 긴 문장이라고 해서 문장을 이루는 원칙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짥은 문장이나 긴 문장이나 문장 구성의 원리는 동일하고, 원칙의 수도 변함이 없지요. 원칙을 분명히 알고 이를 철저히 적용하는 습관을 익히면 긴 문장도 단순한 패턴의 반복에 불과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래의 연습을 담은 레슨이 제공됩니다.

  •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법
  • 사전적 의미가 아닌 문맥상 단어의 의미
  • 꼼꼼하고 정확한 문장 읽기
  • 복잡한 문장에 정보를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정리

문단 이해 연습

문장 이해 능력을 갖추었다면 시험 문제에 제시된 지문을 이해해야겠지요? 문장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다른 문장과 관계를 맺습니다. 독해학교는 각 문장을 문단의 내용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여러 레슨을 제공합니다.

  • 지문의 문맥과 핵심 내용 파악
  • 지문 내 문장의 내용 연결 관계
  • 지칭 대상 추론
  • 빈칸 내용 추론
  • 함축 의미 추론
  • 따라 읽기 - 빠르고 정확한 지문 읽기 습관

비법노트를 담은 독해학교 도서관

수능 영어, 내신, 공시에 출제되는 모든 유형의 문제에 대한 참신한 문제 풀이 방법, 개념 정리, 핵심 암기 사항 등 수능 영어 정복을 위한 컨텐트를 담았습니다. 하나의 작은 주제를 짧지만 확실히 정리해 주는 비법 카드는 짜투리 시간에도, 이동 중에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해학교 앱 독해학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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